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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나갈랜드 정부, 양봉을 장려하고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꿀 박물관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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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12-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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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랜드 정부, 양봉을 장려하고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꿀 박물관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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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랜드는 목요일에 추모케디마 지구의 소비마 6번가에 있는 복합시설에서 제6회 꿀벌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젊은이들이 지속 가능한 소득원으로 양봉에 열정을 갖도록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나갈랜드 양봉 및 꿀 관리 협회(NBHM)는 "벌의 분위기: 벌에게 기회를 주세요"라는 주제로 이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나갈랜드 투자 개발청장이자 나갈랜드 주지사 고문인 아부 메타는 기념식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해 연설했으며, 국내외적으로 나갈랜드 꿀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주 내 꿀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나갈랜드 정부가 NBHM의 다목적 시설을 꿀에 전념하는 박물관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의 꿀 사업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양봉가들에게 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현대 기술과 전통적인 양봉 방법을 결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주의 전통적인 양봉 방법에 대한 문서화를 장려했습니다.

메타는 대학과 기관의 학생들이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는 나갈랜드의 꿀 사업이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벌꿀 사육을 소득원으로 삼으라고 격려했습니다. 이 주의 벌 재배자들은 NBHM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술적 노하우도 포함됩니다.

메타는 꿀의 수많은 용도와 건강상의 이점을 강조하면서 벌이 경제 성장과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봉가를 돕기 위해 주 정부와 NBHM 간의 더 큰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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