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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에 버려진 벌집, 강제로 닫히다

당국은 금요일에 분노한 벌떼로 인해 엘리자베스타운-키틀리 타운십 폐기물 처리장 일부가 폐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타운십은 금요일 아침 인공 벌집이 발견된 후 "벌이 많이 있어" 매립지의 건설 폐기물 구역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립지 직원들은 살아있는 꿀벌 벌집이 매립지의 건설 폐기물 쪽에 버려진 것을 발견했는데, 이로 인해 "화난 벌떼"가 생겼다고 타운십 관리자인 레슬리 드라이넌이 설명했습니다. 

드라이넌에 따르면 금요일까지 쏘임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타운십 직원과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해당 지역은 바리케이드로 막히고 폐쇄되었습니다. 

온타리오 양봉가 협회에 따르면, 양봉가는  온타리오 내에 있는 꿀벌 떼와 기존 꿀벌 군집을 인도적으로 제거하고 이전하는 일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합니다.

이 타운십은 Abell Pest Control과 계약을 맺었고, 직원들은  즉시 지침을 얻기 위해 연락했습니다. Drynan은 그 회사가 그들을 양봉가와 연결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양봉가를 뜻하는 양봉 전문가가 오늘은 근무하지 않지만, 토요일에 폐기물 처리장에 가서 벌집을 평가하고 안전하게 다시 옮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라이넌은 공사 구역이 토요일 오후까지 다시 개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벌들이 화가 난 건 당연하지만, 상황은 곧 해결될 겁니다." 

공개 성명에서 타운십은 대중에게 "벌들이 구조물을 비우지 않는 한" 어떤 ​​종류의 벌집이나 인공 벌 구조물도 폐기물 매립지로 가져오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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