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키퍼 뉴스

양봉 벌침에 맞아 사망한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7-19 13:11

본문

벌침에 맞아 사망한 남자

page14b042_large.jpg

 

-수요일 아침 퀴라소에서 두 남성이 성난 벌떼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이들은 푸이크(Fuik)의 카야 세루 마추(Kaya Seru Machu)에서 벌집을 정리하던 중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습니다.

한 마리는 나중에 길가에서 움직이지 않고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의식을 잃었고 벌에 쏘인 후유증으로 사망했습니다. 다른 한 마리는 근처 집에 도착하여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이후 구급차도 출동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생존 남성에게 응급 처치를 제공했고, 남성은 중태로 추가 치료를 위해 퀴라소 의료센터(CMC)로 이송되었습니다.

벌떼를 쫓기 위해 양봉가가 불을 피웠습니다. 그는 불을 피워 연기를 이용해 곤충을 진정시키고 쫓아냈습니다.

당국은 아직 이 사건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그린키퍼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광주, 아00471 등록일 2023년 9월 13일 발행인 김찬식 편집인 김찬식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연락처 010-8233-8864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5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