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양봉 오번 크리에이티브 지구, 도시의 꿀벌 역사를 글로벌 벽화 프로젝트에 접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1-30 14:05

본문

 

오번 크리에이티브 지구, 도시의 꿀벌 역사를 글로벌 벽화 프로젝트에 접목

26362501_G.jpg


오번의 창의지구에서는 이번 가을에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거리 벽화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데, 예술가 매트 윌리가 건강하고 번성하는 벌집의 숫자인 50,000마리의 꿀벌을 손으로 그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지역의 레슬리 클라크는 '벌집의 좋은 점' 이니셔티브가 오번과 꿀벌의 지속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제공: The Good of the Hive © 2016" 

클라크: "이것은 칼버트 초등학교 3학년 학급이 꿀벌을 네브래스카 주의 곤충으로 지정하려는 노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네브래스카 여권 프로그램에서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인 우리의 Honeybees in the Heartland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오번의 풍부한 역사와 농업 유산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과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모두 촉진합니다."

윌리의 작품은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 버트비스 글로벌 본부, 중국 베이징에 있는 미국 대사관,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클라크는 그녀가 예술 프로젝트를 따라가고 있으며 꿀벌을 홍보하는 오번의 이야기를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예술가가 네브래스카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도록 설득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라크: "저는 꿀벌을 진정으로 홍보하려는 우리의 목표에 대한 오번의 이야기를 그에게 공유하기 위해 연락했고, 그것이 어떻게 - 우리의 역사와 연결되기 때문에 - 우리도 꿀벌이 벌집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우리도 벌집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오번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번 개발 위원회, 오번 예술 및 이벤트, 네마하 카운티 관광 위원회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벽화는 오번의 75번 고속도로에 인접한 건물에 독특하게 그려질 예정이며, 윌리는 9월과 10월에 커뮤니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5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