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우즈베키스탄과 파키스탄, 양봉 협력 강화
페이지 정보
본문
우즈베키스탄과 파키스탄, 양봉 협력 강화
2월 12일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을 방문하는 대표단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대표와 "우즈베키스탄 양봉가 협회" 회장인 에르킨 나자로프가 파키스탄의 꿀 가공 기업인 아담 트라디와 마르합을 방문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생산 시설과 연구실을 둘러보고 꿀 가공의 기술적 공정에 대한 직접적인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또한, 꿀 생산 및 가공에 참여하는 기업의 임원들과의 회의도 개최되었습니다.
토론 중에 우즈베키스탄의 충분한 꿀 매장량과 잠재적인 수출 기회가 논의되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처음에 파키스탄에 5톤의 꿀과 양봉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20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