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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부, 벌에 해로운 살충제에 대한 긴급 허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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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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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벌에 해로운 살충제에 대한 긴급 허가 거부

정부가 2025년 금지된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인 Cruiser SB에 대한 긴급 허가 신청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대해  Friends of the Earth의 자연 운동가인 Paul De Zylv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침내 정부는 사탕무에 벌에 해로운 살충제를 사용하도록 촉구하는 살충제 로비단체의 연례적인 소동을 종식시켰습니다. 이 결정은 독성 네오니코티노이드 사용 금지를 훼손하는 업계의 4년 연속 행보를 끝냅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 노골적인 허점을 완전히 막아야 합니다. 이 허점 때문에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사용된다는 명목으로 계속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장관들은 또한 살충제 사용을 줄이고 해로운 영향을 줄이기 위한 새롭고 신뢰할 수 있는 전략을 내놓음으로써 살충제 감소를 위한 취약한 국가 계획을 개편해야 합니다. 모든 계획은 또한 농부들이 자연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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